[착한뉴스] 도우면 복이 와요…노숙인 위한 버스킹 덕에 음반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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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형준 | 작성일 | 16-09-10 18:00 | ||
뉴욕에서 주말마다 거리 공연을 하는 이 청년.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곳은 항상 노숙인 곁입니다.
시민들이 1달러, 2달러씩 건넸고,, 그렇게 모은 돈은 모두 노숙인에게 줍니다. 이런 나눔이 행운을 불렀습니다. 굴지의 음반 업체 소니 뮤직과 계약을 했답니다. 음반 수익금도 노숙인 돕기에 사용하겠다는데요 가장 낮은 이와 함께 했던 청년, 이제 음악의 힘으로 더 많은 대중을 위로해 주는 멋진 가수가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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